불완전 유착
IMPERFECT ADHESION
2026-06-10
2인

만인이 서로에게 소원해진 도시. 타인의 고통을 타인의 소유로만 여기는 이곳에서 오직 KPC만이 PC의 아픔을 들여다봅니다. 그의 헌신은 지극해 PC의 살인마저 수습해 주는 지경에 이릅니다. 충동적인 살해, 흔적도 남지 않은 시신, 그 모든 처리가 자연스러워 보이는 KPC.

불안과 의심은 막을 도리 없고, 두 사람은 도시를 떠돌게 됩니다. 오래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하여.



핸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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