虚廻瞳子
우츠로 메메코虚廻瞳子; 17 歲 영겁 아르카나
페르소나; 칼리 화염 속성 전투 타입. S.E.E.S 소속.
물리 공격 시 참격 속성. 퍼스널 컬러는 벚꽃쥐색
특별과외활동부에 들어와 보낸 시간 자체는 남들과 비교하기에도 상당히 짧은 시간에 속한다. 그녀가 살던 곳은 타츠미 포트 아일랜드와는 적잖은 거리가 있는 동네였고, 그 외딴 동네에서 초등생 시절과 중학생 시절을 보낸 그녀는 적잖은 외로움과 따돌림 속에서 살았다. 그녀의 이런 무기질적이고 무기력한 성정은 유년기부터 그래왔던 것은 아니었다. 일찍이 섀도로 인하여 어머니를 잃은 뒤, 아내를 잃은 슬픔 속에서 정신적인 건강을 좀먹히던 아버지의 곁에서 살며 그에게 예전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한 데에서 시작된 애정결핍이 그 원인이며,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했던 「착한 아이로 지내야 한다.」는 말이 거의 뇌리에 각인된 수준이라 특별히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기 위한 것이기도 했다. 다만, 이로 인해 곧잘 타인과 어울리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기 일쑤이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기이한 분위기 탓에 초등생 시절부터 시작해 중학생때까지도 친구 한 둘이 전부. 그마저도 현재는 연락하지 않고 있다. 곧잘 괴롭힘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집단 린치 수준의 것은 아니었음과 타인의 비난에 크게 개의치 않는 성정 덕에 무던히 넘어간 모양. 크게 마음의 상처가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학창 시절 어울릴 만한 친구 하나 없이 지내온 탓에 사람을 대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낀다.
고등학교로 진학을 해야만 했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결국 아버지와 상의하여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하는 게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후 올해, 2026 년에 사립 월광관 고등학교로 진학함과 동시에 타츠미 포트 아일랜드로 이사를 와 생활 도중 섀도 타임과 섀도의 존재를 인지하게 된다. 페르소나 각성 자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섀도 타임에 눈을 뜰 수 있었던 아버지와 자신. 이미 한 차례 어머니를 잃을 수 밖에 없던 자신의 무력함을 남몰래 비관하고 있었던 그녀였기에 섀도로 인해 또 다시 삶을 위협받기 시작했다고 느낀 직후 소원을 빌었다. 아무도 죽지 않게 해주세요. 착한 사람이, 아주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나에게 또 다시, 무언가를 빼앗지 말아 줘. 영겁을 바라던 소녀의 소원은 하늘에 닿아, 이윽고 타오르는 불길로 번졌다. 영원할 수 없는 것들을, 영원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들을 모두 태워버리기 위하여. 그렇게 첫 페르소나 각성 직후 여러 착오가 존재했지만, 그녀는 분명히 페르소나를 소환할 수 있는 자질이 있었다. 키리조 그룹과 면식이 있던 그는 한 통의 편지를 날밤을 새워 적었고, 그 편지 한 통으로 인해 메메코의 삶은 뒤바뀌었다. 「미안하다, 메메코. 아주 위험한 일이 많을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보낼 수 밖에 없는 나를 용서해주길 바란다.」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 뿐이었지만, 알 수 있었다. 지금부터 아주 바빠질 것 같다고.
✦ KEYWORD
의외의 단순함 · | 무기질적 분위기 | · 의도치 않은 직설적 언변 |
타인에게 이다지도 관심이 없어 보이는 어투. 매정하면서도 핏기가 없는 목소리에 웃음이 번지는 일은 극히 드물었다. 보통은 무표정이 디폴트. 확고한 포커페이스. 당혹스러운 서프라이즈도, 눈물나도록 슬픈 이야기도 그녀의 표정에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묘한 분위기가 뒤바뀌는 경우는 꼭 있기 마련. 남들이 알아채지 못할 뿐, 확고하게 희노애락을 느낄 줄 알며 그 자신만의 뚜렷한 에고가 존재한다. 타인의 기호나 여러가지 정보에 대해 묻지 않는 것은 단지 인간을 대할 줄 모르는 그 후천적 성정 탓으로 나름의 호기심은 존재한다. 최근에 들어서는 타인에게 곧잘 관심을 기울이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서툰 구석이 존재한다. 말에 필터링이 거진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아야 편하며, 말을 돌려 말하는 구석이 없고 직설적이다. 이 탓에 곧잘 타인에게 지적 받고는 하고 있고, 본인도 이를 인지하여 고치려고 노력 중이지만········· 아직 먼 것으로 보인다. 처연하고 무표정한 인상 탓에 늘상 많은 짐을 짊어진 것 같은 분위기를 피력하지만, 실상 그 속내를 뒤적거리다보면 그저 오늘의 메뉴를 생각 중일 뿐인 단순한 구석이 존재한다. 착한 아이라는 단어에 몹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로 인해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거나 하는 일이 없다. 대부분의 문제나 사건에 스스로 머리를 들이민다고 보아도 무방. 아울러 이런 부분으로 하여금 나이에 맞지 않게 무리하는 경향이 있어 타인의 걱정을 사는 경우가 잦다. 유독 목적, 목표라는 키워드에 집중하는 모양새를 보이는데, 이것은 본인만이 아닌 타인에게도 해당한다. 인간에게 목적과 목표란,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 살아서 해야만 하는 일. 추잡하게라도 기어갈 수 있는 힘. 이것이 없으면 사람은 언젠가 개죽음을 당하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욕하고 목적없이 그저 발 닿는대로 나아갈 뿐인 사람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혐오의 감정보다는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모르는 축. 디폴트 반말. 1 인칭 오이라己等, 2 인칭 키미君.
녹빛을 은은하게 띄는 회색 장발. 스트레이트로 시작해 끝으로 갈 수록 묘한 곱슬기가 잔존한다. 눈매는 이다지도 날카로운 편은 아니지만 살짝 올라간 편. 고양이상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구석이 있다. 안광 없는 시선은 그 속내를 헤아리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가 되곤 한다. 채도 낮은 연한 분홍색 눈동자. 속눈썹은 아래로 내려가 있다. 좌측 눈 밑으로는 점 두 개가 나란히 세로로 찍혀져 있다. 잔머리가 곧잘 튀어나오는 편으로 아침마다 정리에 시간이 퍽 걸리는 편···. 피부색은 혈색이 희미하게 도는 창백한 색. 한쪽 귀엔 피어싱을 하고 있다. 머리 모양은 투사이드업. 쵸커를 착용하고 있지만 쵸커 외에도 목을 가리는 형태의 악세사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흉터 따위를 가리기 위함은 아니고, 단순히 목을 감싸는 형태를 좋아할 뿐이라고. 악세사리가 아니더라도 터틀넥을 입는 것도 선호한다. 키가 작고 전체적인 골격이나 체형은 네추럴/슬렌더에 가깝지만 묘하게 남들보다 힘이 세다. 그 또래 여자아이들 중에서는 도드라지는 완력을 보이며 이 덕에 몸집만한 대낫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편. 일반인은 쉽사리 들기 어려운 카타나도 가뿐히 들고 다닐 정도다. 교복은 단정하게 입고 있기는 하지만 섀도 타임 진입 시에는 재킷을 허리에 묶고 새카만 가죽장갑을 낀다. 장갑에는 별다른 효과나 기능은 전무하다. 교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형태. 소환기는 허리춤 밸트에 착용 중. 158 cm 미용과 정상을 왔다갔다 하고 있다. 먹는 양에 비하여 가벼운 편. 디폴트 무표정. 기분의 상태는 지문으로 표현.
페르소나;칼리
다른 이름으로는 칼리카. 창조와 파괴, 시간과 죽음, 변화와 힘, 전쟁을 관장하는 여신. 우츠로 메메코의 페르소나다. 새카만 암흑같은 피부에 길게 늘어진 천을 머리 절반까지 덮어 마치 면사포 같은 모양새로 보인다. 여러 무기들이 주변을 부유하고 있으며 여섯 개의 손이 짝을 지어 맞잡아 기도하고 있는 듯한 모습. 화염 계열의 전투 타입. 우츠로 메메코 본인의 물리 공격은 참격 타입이다. 대낫을 자유자재로 휘둘러 적의 위치와 무관하게 반드시 공격을 적중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타오르는 염화 속에서 피어난 그것은 영원과 거리가 먼 것들을 모두 쓸어버린다. 오래오래 이어졌어야 할 운명을 방해하는 삿된 것들조차 베어내고 도려낸다. 우츠로 메메코 본인의 마음가짐과 상관없이 이따금 폭주 상태로 이어져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 일이 생기기도 해 우츠로 메메코는 본인의 페르소나를 소환하는 일을 즐기진 않는다. 드물지 않게 페르소나 소환/전투 돌입 이후 눈에 띄도록 성격 면에서 불이 켜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염두에 둔 것처럼, 남들보다 조금 더 높은 물리 공격력을 갖는다. 소환기의 격발 위치는 심장. 소환기 사용 자체에는 가감이 없다. 오래전부터, 그녀는 죽음조차 각오하며 삶을 연명해왔다. 착한 사람의 영원을 위하여.
테우르기아;【추수의 날】적 1체에게 화염 속성 내성 무시 특대 대미지
게이지 상승 개성; 자신의 HP가 40% 미만일 때 모든 이성을 내려놓고 전투에 집중한다.